
산뜻하게 피부도 업! 기분도 업!
디폰데 글루타치온 토닝앰플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바르고 나서 다른 스킨케어나 크림을 덧발라도 밀리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고요. 사용 후에도 피부에 남는 부담이 전혀 없고, 오히려 피부가 좀 더 촉촉해지고 탱탱해지는 느낌이었고요. 앰플을 바르고 나면 피부가 한층 맑아지고 산뜻해지는 기분이 되는데요! 얼굴에 바를 때 너무 무겁지 않아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고, 가벼운 제형이라 아침에 바르고 바로 메이크업을 해도 부담 없이 잘 섞이고, 피부가 더 자연스럽게 빛나는 느낌이 들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기에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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