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 컨트롤 효소 파우더 클렌저

세안이 제일 중요한걸 세안제 바꾸면서 더 느꼈습니다. 약산성이 아닌 세안제를 사용하면 건조함이 더해지고 민감성이라 필링이 강한것도 사용못하거든요 그런데 티트리 성분에 효소로 민감성 트러블도 관리될수 있다고 하니 이제는 트러블 날때마다 며칠은 무조건 효소파우더로 세안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감성 악건성이고 남편은 복합성인데 남편도 모공관리때문에 세안제 바꿔주려던참이었거든요 같이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안후 건조함 없죠 피부진정되죠 호두껍질인지 피지케어를 해주는 아이가 성분에 있는데 물에 젖은 손바닥에서 롤링하면서 거품이 나는데요 저는 완전 거픔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고 (저자극 케어) 가끔은 각질과 모공 노폐물 세정하고 싶을땐 약간 파우더의 입자를 살려둔체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거품을 많이 내고 사용하실땐 바로 세안하지 마시고 잠시 1분이상 방치해두시면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더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