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면 데오드란트를 찾게됩니다.
땀 억제해주는 약품이 있어서 약국에서 구매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땀이 덜 나긴 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니깐 혹시 모를 기분 좋지 않은 냄새가 날까봐 데오드란트도 같이 써주고 있어요.
이중으로 신경을 써주니깐 안심이 좀 되요.
올리브영에서 자주 보이기도 하고, 여름에 할인도 많이 해요.
가격대가 비싸진 않아서 여름에 한철사용하고 버리곤 합니다.
민감한 부위니만큼 여름에 사용하고 나서 다시 다음해 여름에 사용하기가 찝찝하고 위생적이지 않은것 같아서요.
다음엔 다른 제품 사용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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