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으로 건조감을 느끼는 날에 쓰려고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써보고 엥?ㅎㅎㅎㅎ 했던 마스크팩.
꿀타래 시트가 뭘까 했는데 특별힌거 없고,
두꺼워서 촵-감기는 맛이 없었음^^.
그렇다고 밀착력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말 그대로 두까워서 시트 사용감이 좋지는 않음.
그리고 뭔가 엄청난 꿀광보습을 해줄것 같지만
그저 무난 무난한 마스크팩 이었음ㅎㅎ...
그냥 벼르고 벼르며 건조한 날을 기다린게 허무 했음^^...
개인적으로 시트 두께감이 별로라서 재구매는 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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