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각형 쿠션
건성이고 매트피부표현 안좋아함. 글로우표현을 좋아하고(은은한 광) 뜨면 절대 안됨. 막 발라도 잘 발리는 쿠션 추구
그래서 저한텐 이 쿠션이 존엄쿠션입니다.
기존 정샘물쿠션 쓰다가 그것도 매트하게 느껴져서 갈아탔는데 한통 다 쓰고 리필 갈아끼워서 쓰는중이에요
이것도 다 써감...ㅠㅠ겨울에 이거만한게 없네요
네이밍이랑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개인적으로 네이밍보다 더 커버력있게 느껴짐(하지만 자연스러움)
매트한 백화점쿠션쓰는거보다 이게 저한테 원픽임.
건성인분들, 저와 비슷한걸 추구하는 분이면
후회 없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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