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 여쿨라에게도 찰떡템
포쉬 > 로즈 > 미라쥬 > 퓨어
여름쿨톤 추천컬러 4가지 컬러를 세 달에 걸쳐 사용해봤는데,
1. 포쉬는 완전 찰떡! MNBB컬러로, 마치 안바른 것처럼 피부색에 어우러져서 넘 아름다운 컬러였음.
2. 로즈는 여쿨라가 바르기에 좀 칙칙한 느낌이 있었음.
3. 미라쥬는 잘 발리고 펄때문인지 자글자글 매끈하게 발리지만 투명한 느낌이어야 잘 받는 여쿨라에게는 좀 텁텁한 느낌이 있었다.
4. 퓨어...는 유독 붓자국이 많이 남고 얼룩지게 발려서 가장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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