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자극이 있어..
괄사 혀클리너라는 단어가 궁금증이 들었던 제품이에요
괄사 기능을 하는 마사지볼은 생각보다 잇몸 마사지를 하기에 무리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어금니쪽 잇몸 마사지를 할때는 치아 표면과 마찰이 있어서 자극이 느껴지고 그 소름듣는 느낌들이 있어 아쉬웠어요
그 느낌을 느끼고 난 후에는 괄사 사용이 꺼려지더라구요ㅠㅠ
편안한 사용감+합리적인 가격인지를 따지게 되는데 이 제품
우선 괄사기능 마사지볼은 생각보다 사용감이 별로라 이건 제외하고 앞은 혀를 문지르는 클리너부분 뒷부분은 실리콘패드로 혀를 문지른 후에 백태를 확 긁어주는 기능이 있어 새로웠고 자고 일어나서도 혀클리너를 사용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입냄새 차이가 있어 너무 신기했어요 때문에 기능성 부분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백태를 긁어주는 기능을 하는 뒷면은 너무나 자극이 심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너무 아파요
혀를 이렇게 심하게 긁으면 백태가 더 심하게 생기는거 아닌가 싶고 너무 아파서 뒷면 사용하기가 꺼려지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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