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도화, 보라, 차록 4가지 다 써봤는데 4개 다 그저 그렇습니다 아멜리는 세일도 잘 안하고 옛날과 달리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도 없지만 대신 제대로 만든다 그런느낌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쿠션은 다시는 안 살 것 같아요 건성피부인 저한테 안맞는건지 각질부각이있고 피부에 밀착된다는 느낌이 전혀없어요 수정용으로도 애매하고 그나마 백설보다는 도화가 들뜸이 적습니다 저는 아까워서 스파츌러로 긁어서 촉촉한 파데에 섞어써요 내용물도 잘 안묻어나서 이게 많이 쓴건지 아닌건지 구분도 잘 안갑니다, 커버력은 넷다 당연히 없고 톤보정 정도에요
커버력은 상관 안해서 단점이라 못느꼈는데 톤업 쿠션들이니까 예쁜 피부톤으로 표현되겠지하고 산건데 건조하고 들떠서 저는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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