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지나면 끈적이는 플라스틱 부분들
내구성이 좀 약해요 거울도 시간지나면 지 혼자 떨어지고 빗살 부분이 빠지거나 고무부분이 찢어집니다 무엇보다 끈적거려요 글로우픽 리뷰에는 없는데 구글에 검색하다보면 저처럼 빗 손잡이나 플라스틱부분이 끈적거린다는 분들 후기가 있습니다 나스케이스처럼 끈적거려요 알콜스왑으로 닦으면 해결가능하긴한데 그렇게까지해서 쓰고싶진않아서 탱글티저로 갈아탔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그래도 약간은 남아있어요
대신 이 사이즈만요 왜나면 휴대성이나 거울달린게 조금은 편했어서요 제품력도 괜찮았어요 생머리일때는 당연하고 파마머리인 지금도 잘빗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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