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뿌리는 타입의 헤어 토닉이
변화를 느끼기엔 어려운 종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안하는 것보다 효과 있겠지~하면서
매일 꾸준히 사용해주는데요.
바이브랩 헤어 토닉은 분사가 딱 정교하고,
집중적으로 한 스팟에 뿌리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패키지를 잘 구성해서 만든 것 같고,
쿨링감은 아닌데 뿌리고 나면 산뜻한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많이 뿌리면 떡지는 헤어 토닉 많은데 그렇지 않아 좋았고,
줄줄 흐르지 않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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