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일자 모양의 디바이스가 아니고 괄사 모양이라서 그런가 턱 라인이나 홈 필요한 부분에 알맞게 마사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써보니깐 턱 라인에 약간의 탄력이 생긴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 전류 자극이 있는건 잘 못쓰겠더라고요.
제일 약간 단계도 저한테는 꽤 자극적이어서 얼굴에는 사용을 잘 못했어요.
주로 흡수 모드를 사용해서 스킨케어 제품이 잘 흡수되게 도와줬습니다.
찌릿찌릿 자극 있는 모드는 바디부분에 잘 사용해줬습니다.
얼굴이랑 바디용으로 쓰는 마데카 전용 크림이 있어서 같이 사용해줬어요.
한손으로 자유자제로 사용하기엔 약간 큰 감이 있어요.
조금만 더 얇았으면 더 활용하기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괄사 모양이라서 응용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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