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벨벳 커버 쿠션을 사용하면서 안에 내장되어 있는 이 친구를 쓰는데 정말 제품 간의 궁합이 끝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쿠션을 계속 쓰는 걸지도...? 두껍게 깔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벨벳도 사용하고 있는데 스파츌러로 고르게 펴주고 퍼프를 사용해 주면 뽀송하게 잘 올라가는 게 너무 좋아요..
제가 다른 퍼프도 많이 사용해 봤는데 위에 두 제품에 한에서는 이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주 빨아서 쓰니까 처음 그 느낌이 안 날 때 교체해 주면 정말 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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