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도 느껴지는 꾸덕함 일까요? (з´⌣`ε)
여름 중에서도 한여름만 제외하면 제가 항상 사용해주는 밤같은 크림인데요
저는 모든 기초 스킨케어를 다 해준 후에 마지막으로 덮어주는데 사용해요
저번 게시물에서 언급했던 온그리디언츠 크림 다음으로 사용해주는 제품이에요
한여름에는 온그리디언츠 정도로 마무리해주는 편이라면 그 외에 모든 기간은 마무리는 항상 이 크림입니다
손가락 끝에서 비벼서 살짝 녹여준 후에 피부를 덮어주면 다음날 피부가 보습이 완벽하게 되어 보들보들해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각질 제거를 해주거나 보습감이 특히 더 필요한 날은 좀 더 많은 양을 녹여서 사용해주면 더 좋아요
하지만 이렇게 올려주면 베게에 묻어나는 아쉬움은 있지만 피부가 보들한게 더 중요한 저는... 베게는 자주 세탁해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 ̳• ·̫ • ̳);;
콜라겐 팩처럼 오랜기간 덮어주는 팩을 사용할 때에도 저는 마지막은 항상 이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있어요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그 점도 좋았어요
너무 건조해서 걱정인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게요
지성인 분들은 너무 과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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