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부터 보습까지 분사형식의 오일
신생아때부터 써오는 오일이예요.
우선 분사형식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고.
오일이지만 일반적인 오일처럼 유분기가 많아서 피부랑
겉돌지도 않고,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금방 피부에 흡수되서 피부가 탱글탱글 윤기가 나는 듯한,
마사지할때 써도 좋지만, 보습도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씻기고 물기가 있을때 뿌리고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닦아주기만 해도 바디로션 바른것처럼 충분히 피부에 보습이
되더라구요.
로션, 크림 바를 시간이 없을때 대신 사용했는데 편했어요.
이걸로 신생아때부터 써서 아이둘 키워 중1, 7살 됐네요.
7살 둘째 딸내미는 아직도 쓰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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