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쿠션은 리필 서비스가 있다.
한국 쿠션은 리필 서비스가 있다.
하지만 발렌티노는 없다. 너무 비싸다.
한국 쿠션을 따라하려면 리필도 줘야 하는데 없다.
하지만 비싼만큼? 장점도 있다.
텍스처와 사용감
-메쉬망으로 되어있어 쿠션액이 아주 고르게 발리도록 도와준다.
- 촉촉한 텍스처로 피부에 잘 밀착되고 발림성이 뛰어남.
- 커버력은 중간 정도로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 표현 가능.
-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어 편안한 느낌 제공.
- 은은한 향과 플로럴한 향이 사용감을 더욱 좋게 만듦.
발렌티노 고-쿠션 글로우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원하는 분들께 적합한 제품.
가볍고 촉촉한 느낌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
발렌티노 쿠션 하나 더있는데
그 케이스랑 호환이 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돈 많으시면 사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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