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가을을 맞아 바닷가로 여행을 갔다가 숙소에 비치된 이치약으로 양치를 했어요 사진 모델이 외국사람인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아서 이거 외국 브랜드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 기업인 페리오에서 만들어서 놀라웠어요 사용해보니 치약이 마트 치약 치고는 많이 맵지 않고 오히려 입안이 시원하고 상쾌해요 치약 맛이 좋아요 그리고 제품 가격도 저렴하고요 양치할 때 거품도 풍성하고요 시중에서 이건 본 적이 없는데 여기서 처음 봤거든요 이걸 써보고 꽤나 괜찮아서 만족했어요 페리오 치약 이미지가 제겐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었는데 편견을 깨는 치약이었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