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 펌핑치약 바이옴

생각보다 비싸지만 펌핑이라 편해요 근데 시원하고 상쾌한걸 원하신다면 이건 그닥..! 아무래도 솔트라 그런지 엄청 시원한 느낌은 없어요 짜서 쓰는 튜브로 된걸로도 핑크솔트 대량으로 사서 썼는데 아무래도 저는 더 시원한게 좋더라구요ㅠ

부드럽고 깔끔한 치약이에요! 저는 너무 민트 향이 강하면 양치 후에 목이랑 기관지가 좀 아픈 편인데 이건 그렇게 자극이 되는 편은 아니라서 이걸로 하루에 서너번 양치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펌핑형 치약이 욕실을 깔끔하게 인테리어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펌핑형 한 번 써 본 이후로 웬만하면 펌핑형 치약으로 사게 되는 것 같네요ㅎㅎ

펌핑이라 편해서 좋아요ㅎ막 화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구요 향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다른 치약보다는 조금 묽은편인거 같아요. 편리함 때문에 요샌 펌핑형을 구매하게 되는거 같아요~

맵지 않지만 미세한 거품이 풍성해서 상쾌하게 잘 닦아주는 듯해요!! 매운맛 싫어하시는분들께 추천!! 펌핑형식이라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칫솔위에 적당량이 나와서 좋아요 짜서 사용하는 치약보다 욕실에 놓아두기에도 편리하고 깔끔해요

펌프식 용기라 편해요! >>이게 가장 큰 장점 뚜껑 있는 치약들은 뚜껑쪽에 치약이 좀 묻어서 끈적거렸는데, 이 제품은 펌프로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비교적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끝까지 사용하기엔 조금 어려운 거 같습니다. 맛은 화함은 거의 없고 달달한 맛?이 강합니다. 매운 맛이 없어요. 화한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 처음에는 화함이 없어서 개운하지 않은 거 같았는데,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었는지 적당히 개운한 느낌입니다! (유시몰 같은 화함 좋아하면 밍밍하다고 느껴질 듯) - 펌프식이라 사용 편리함!!! - 다소 밍밍 / 나름 개운 (개인차 있음) - 들고 다니기엔 불편함

간편하게 짤 수 있어서 좋은데 내용물 끝까지는 다 안 나오는 것 같음

펌핑형이라 편리하고 좋은데 토출구 근처로 치약이 뭉쳐서 자주 세척해줘야 합니다 거기서 유실되는 양이 좀 많은 편

케이스부터 편해서 좋고요 개운하고 빡빡 씻겨져 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많은 핑크솔트 치약이 있지만 저는 이 치약이 가장 개운했어요 스피아민트껌 향이 나는데 그래서 더 좋아용 ! 아마 변동없이 꾸준히 쓰지 않을까 싶어요

사용하기 편하고 끝까지 쓸수 있다는 장점이 마음에 들어서 핑크 써보고 새로 나온 바이옴을 구매해봤는데요 초딩아들도 덜 맵고 맛이 좋다고 하네요ㅎㅎ 즐거운 양치 시간 입니다 구역질이 안나요!! 개운함에 있어서 살짝 아쉬울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하고 사용할 때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사용한 후에 입안의 상쾌한 느낌은 없어요 ㅜㅜ 살짝 텁텁함이 있습니다

이거 진짜 양 많아요… 써도 써도 줄지를 않음.. 글고 양치한 다음 느낌도 좋아요~~ 굳

많이 화하지 않고 적당히 개운한 느낌이라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았어요. 펌핑형이라 그런지 튜브형 보다 묽은 제형이었고, 제형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처음에 50번 넘게 펌핑을 해도 내용물이 안나와서 펌프가 고장난지 알았는데 계속 누르다보니 나오더라구요. 한 펌프에 나오는 치약 양이 많은 편이라 조금씩 눌러서 사용해야 했고, 그냥 화장품처럼 확 누르면 치약이 튀어나가듯이 나와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치약이 묽다보니 칫솔위에 짠 다음에 물을 묻히면 치약이 다 흘러내려서 여러모로 신경쓰게 되는 제품이었어요.

펌프형이라 아주 편리함 약간 치약치곤 묽은 편임 민트향 안 좋아하시는 분들 가족들이랑 치약 짜는걸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 아주 추천함 개운하거나 그런 느낌은 사실 잘 모르겠으나 편의성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4점 정도인 것 같음

이거 말고 튜브형 잘쓰다가 눈에 보이길래 사봤는데 너무 묽음.. 튜브는 고농축인 반면에 이건 휘핑된(?) 느낌의 치약이라 조금만 짜면 뒤로갈수록 거품 부족한거 느낄거임 거품이 풍성한게 좋으므로 이 아이는 이제 패스..

펌핑타입이라서 더 편해보이지만 제가 썼던게 불량인건지 모르겠지만 얼마 안남을수록 잘 안나와서 뚜껑열고 사용했어요. 이제품 취지가 마지막까지 편하게 펌핑으로 알고있는데 끝부분 갈수록 별로라서 재구매의사 없어요. 치약 자체는 짭조름한 맛이 나는 치약입니다. 엄청 상쾌한 느낌은 개인적으로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