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양차가 들어가 있어서 첫인상이 넘 신기했던 토너예요
에센스 토너라서 영양감까지 담겨있어서
너무 가볍지 않고 촉촉하면서
순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드름이 생기고 사라진 자리에 남은 자국들이
조금씩 연해지고 있어서 꾸준하게 쓰는 중이에요
얼굴 전체에 바르고 겨울엔 좀 도 수분감을
듬뿍하게 주고 싶다면 두세번정도로
레이어링해서 발라주면 촉촉촉해요
세안 직후에 속당김이 있는 편인데
촉촉함 덕분인지 요즘엔 덜느껴져서
보습력에 넘 만족하고 있어요
유분감이 많지 않아서 수부지에게도 찰떡이고
토너로 흔적들을 케어할 수 있어서 넘 잘 쓰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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