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타민이 거기서 거기고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되길래 젤리면 그나마 먹겠지...싶어서 구매했었습니다. 직구로 구매했고 하루에 2개씩 먹으래서 걍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먹었어요. 딴건 모르겠고 맛있어요. 악간 끝맛으로 약맛 같은 느낌이 좀 돌긴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맛있어요. 안까먹고 먹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동생이 자꾸 쌔벼먹어서 서랍에 넣고 먹고있습니다. 비타민 까먹게 되는 분들음 추천합니다! 하리보보다는 확실히 말랑해서 턱 많이 안 아프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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