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면 파스 냄새가 나고 화하긴 한데 전에 쓴 미백 치약 보다는 더 잇몸에 영향 가거나 하는 느낌이 안나서 오히려 좋았어요.
불소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초반에는 그냥 불소로 양치하는 느낌이 나요.
치아가 하얘지는 것 말고 밝아지는 것 같다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ㅠ.ㅠ 아쉽습니다.
그나마 더 있을 착색을 억제해준다고 해서 매일 쓰고는 있는 중인데
거의 한 통을 다 써가는 데도 치아가 안 하얘져서 너무 아쉽네요.
이 색이 누런 시간을 생각해보면 그리 금방 하얘지지 않을 각오를 했어서 꾸준히 더 써볼 예정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