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핑크솔트 담은치약 [아이스 카밍 민트]

맵지 않아 아이들과 사용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V 구매동기 뷰*치약을 사용 중이긴 한데 하루에도 최소 3번 이상은 양치를 하다 보니 뷰*치약은 너무 고불소라 아이들이 계속 사용하기엔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저녁에만 사용하고, 아침, 점심에는 다른 치약을 써볼까 싶어 구입했어요증증 튜브를 쓰려니 치약 뚜껑을 열고 닫고, 짜내는 일이 은근 번거롭고, 펌핑을 쓰려니 편하긴 한데 마지막에 알뜰하게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 고민하다 그냥 튜브형 치약이 더 알뜰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튜브형으로 구입했습니다~ V개인적인 리뷰 히말라야 핑크 솔트 담은 치약을 짜봤어요. 향은 플로릴 민트향이고, 치약 제형은 핑크색에 흰색 알갱이들이 쏙쏙 박혀있더라구요~ 저는 이 흰색 알갱이가 핑크 솔트인 줄 알았는데 알로에베라 에센스 알갱이라고 하네요~ 칫솔질을 해 봤는데 알갱이가 있어도 솔질할 때는 아무 느낌이 안났고, 입안에 달자마자 은은한 꽃향기에 달콤한 맛이 나는데. 늘 매운치약만 사용해왔던 저는 핑크솔트 치약을 사용하니처음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ㅎ층 그래도 양치후엔 상쾌하고 텁텁하지 않게 느껴졌어요~ 매운거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