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 연타로 날려버려👊🏻👊🏻
저는 옛날에 치통으로 지옥을 경험하고 의치에 방을 내준 사람입니다ㅠㅠ 그뒤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계속 관리에 진심으로 살았는데요...
진짜 뭘 먹든 어금니에 음식물이 껴대서 걸리적 깔짝...ㅋㅎ
그래서 저의 반려템이 되었고 1n년 동안 여러 가지 써봤는데 손잡이 달린 치실이 좋고요! 플랙커스 제품중 트윈라인 치실이 좋더라고요. 일단 줄이 두 개라서 두 번 빼주는ㅎㅎ
두께도 은근 두꺼워서 사이사이 플라그도 잘 빼내는 것 같아요.
이거 쓰기전엔 민트향 쓰고싶었는데 어차피 민트는 금방 날아가서 소용없으니까 이제품을 구매하세요!
저는 무조건 대용량으로 구매해서 여기저기 넣고 다니는데 밖에서도 편리하게 손쉽게 뺄수있다는 장점 추가.
근데 이 사이가 촘촘해서 틈이 거의 없는 분들은 얇은 치실쓰세요! 이 사이에 넣을 때 힘주다가 팍 들어가져서 여러번 피봤거든요;;
생각보다 치실을 안쓰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치실은 거의 보조개념이지 치간칫솔이 필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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