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완벽한 픽서가 있을까!
이거없으면 중요한 행사를 다닐수가 없어요!
이번 여름 정말 습하고 무더웠는데, 집안에 경사가(결혼식) 많았어요..
행사 끝나고 집에 올때까지, 얼굴에 손 안댄다는 전제하에 수정화장없이 무사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립은 식사하고 고쳤어요~)
메이크업 중간중간 뿌리고, 마지막 마무리할때도 뿌리면(토탈 2~3회정도), 결혼식장에서 신랑신부가 부모님께 인사드릴때 (하객인 제가 왜이리 뭉클한건지) 살짜쿵 눈물나도 걱정없었습니다!
딱하나 단점은,, 냄새가.... 네.. 그렇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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