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츤데레 같은 너 가끔만 만나자 ㅋ
1000이랑 3000 있는거 여기서 알았네요!
제가 쓴건 1000입니다!
첨에 붙어있는 앰플을 바르는데 이거 따워요 ㅠㅠ 뭐랄까 모래같은걸 얼굴에 비비는 자극이랑 따끔따끔이 있어요.
놀란건 그게 오래간다는거…
바를때 아프고 흡수시켜서 겔팩 붙이는데 또 아프고 팩 뻬고 마무리 크림 바를때 피부를 만지면 아직도 자극이 있고 아파요 ㅜㅜ
그리고 겔팩이 투명해지면 뺀다고 되고 있었는데 40분 지나도 투명해지지 않아서 그냥 뺐어요 ㅋ
근데 담날 아침은 확실니 탄력 있어보이는 피부입니다!
화장도 잘 먹고요.
맨날 하기는 싫은데 주2번정도면 참을만 할듯.
이렇게 자극이 있는데 민감한 피부에도 괜찮다고 되고 있는건 믿을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아픈 정도는 개차가 있다고 되고 있는데 저는 깨 아픈 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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