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니아 셀룰라이트 패치 바디

접착력이 크게 좋진 않아서 권장되어있는 15분 정도는 움직임을 크게 하지말고 얌전히 있는게 좋아요. 근데 이게 꽤 찰지고 크림도 푹 적셔져있는 타입이라 한군데 15분만 하고 버리기는 좀 아까워요 그래서 온몸에 다 붙이고 싶은데ㅋ 그러면 감당이 안되니까 쓰면서 익힌 요령이 우선 제일 고민인곳을 깨끗히 한번 닦아주고 붙입니다. 저는 뒷벅지 위 부터 붙여요 그리고 15분뒤면 후끈후끈 불타요🔥 그다음에 한칸 내려서 다시 붙여요 접착력이 완전 센건아닌데 그래도 처음 접착력이 여러번 붙여도 살아있는편이라 두번까지는 잘붙거든요. 그다음에 15분지나면 이제 다음 고민되는곳에 잘 펴서 붙여줘요 (저는 팔뚝) 그리고 15분뒤에 떼보고 더이상 안붙거나 후끈거림이 약해지면 버립니다ㅋㅋ 그럼 두장으로 세부위정도는 쓸수있어요. 배도 마찬가지로 중앙에 15분 옆구리 부분 15분씩 한장으로 옮겨가며 붙여요! 그렇게 최소한의 갯수로 최대한 많은 부위에 쓰고있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금방 후끈함이 씨게오고 오래유지되는 편이라 세일타서 쟁여놓고 쓸만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