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휴지 없을때나,
월경 중의 찝찝함, 분비물 이슈,
간지러움 따꼼함 있을 때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집에서는 여성 청결제를 쓰면 되지만, 공중화장실이나 여행중에는 여성청결제까지 챙기기엔 부담이 있는데
요 제품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ㅏ
바솔은 한장씩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필요한 곳 곳곳에 둘 수 있고, 라엘은 물티슈처럼 생겨서 생리대 파우치에 쏘옥 넣어놓으면 놓치지 않고 항상 챙겨다닐 수 있음 키키
부드럽기는 라엘이 더욱 부드럽고 물티슈 같은 재질이고 , 바솔이 조금더 얇은 그 식당가면 주는 손닦는 1회용 티슈 그런 재질이에요!
근데 라엘은 부드러운 만큼 비닐에서 꺼낼 때 찢어질 수 있어서 조심조심 꺼내야 해요.
바솔은 개별 포장이기 때문에 솩 꺼내서 원하는 사이즈로 접어서 사용 해주면 된답니다 키키
둘다 물에 풀어지는 재질이라서 사용 후 변기통에 넣어서 내려주면 끝이에요
이거 없을때 화장실 어떻게 다녔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진짜 너무 좋은 필수템템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온세상이 날 보부상으로 만들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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