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밸런싱 페미닌 티슈

바솔 여성청결제 기획제품으로 먼저 사용하게 됐는데 여름철 특히 생리 일주일 전쯤 사용하면 바로 새 엉덩이 장착. 세일할 때 사둡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일단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청결을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피부가 엄청 예민한 편인데도 간지럽지 않고 자극이 없어서 좋았는데요. 게다가 물에 녹는 재질이라 처리하기도 편했습니다. 페미닌 티슈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같은 브랜드의 청결제도 사용하는데 같이 쓰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상쾌하게 마무리되고 성분도 좋아 안심되고 변기에 버려도 되고 그냥 다 좋아요 ㅎㅎㅎ 가격만 좀 싸면 박스로 쟁여두고 쓰고싶네요 ㅎㅎ

간편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에요 !! 찝찝하거나 신경쓰일때마다 화장실에서 닦아주고 버리면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아서 외출할때마다 2개씩은 꼭 들고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 같은 브랜드의 청결제랑 같이 꾸준히 쓰다보면 확실히 전보다 간지러움이나 냄새가 많이 없어진게 느껴집니다 !!👍🏻

뭔가 자주 엄청 손이 가는건 아닌데 있으면 엄청 든든해요 ㅋㅋ 하나씩 개별포장이라 가방에 쏙쏙 넣어다니기도 편하고 부피차지가 적은게 장점입니다! 생리할 때 좀 냄새난다싶으면 닦아주기 좋고요! 샤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닦아주기도 좋았어요 엄청 얇지도않으면서 약간 도톰하고 탄탄해서 자극도 없어요 좋다고하길래 궁금해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구매하려구요

특히 여름이나 장거리 이동시에 좋아요 !! 찝찝함도 해결되고 필수템이에요!!

자주 쓰기보다 아주 가끔 많이 찝찝할때 쓰면 엄청 상쾌해요! 휴대하기에도 좋고 바솔 여성청결제는 뭔가 저에겐 좀 잘 안맞는 듯 했는데 티슈는 괜찮았어요 집에 미리 구비해두면 유용한 아이템

-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은 아이 - 여행갈 때 이거 들고가면 케어 가능해서 좋음 - 자극이 없고 보들보들 - 여성청결제 티슈 없으면 못 살음 - 생리기간에 사용해주면 아주 좋음

그날에 밖에서 찝찝할때 사용하면 씻은듯한 깔끔함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자극적이지않아서 더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유튜버가 추천하는영상에서보고 써보게되었는데 이제 생필품이 되버렸네요^^; 질염이 자주생기는데 컨디션안좋을때마다 특히 심해지기전 조짐이 보일때?ㅋㅋ이거 써주고 영양식으로 좀 잘챙겨먹고하면 잘가라앉아요 특히 그리고 생리기간에 필수입니다 깨끗하게 마무리할수있고 그 특유에 불쾌한냄새 확잡아줘요..자극없이 효과도너무좋아서 앞으로도 계속쓸거같아요 패키징도 오렌지컬러라서 휴대하기에도 예쁘고좋아요 가격이살짝부담이지만 효과가 넘좋아서 계속재구매하고있어요

자극없이 순해서 부담없이 쓰기 좋아요!! 가방에 한두개씩 무조건 챙겨 나가는 템이에요. 재구매템!

폼 형태 청결제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여러장 받았던 제품인데 자극없이 순하고 닦은 후 건조함도 없었어요 휴지로만 닦는거랑은 비교불가로 개운하고 청결한 관리 가능. 이런 티슈제품은 생리기간에 특히 필수템같아요 플러셔블 제품이라 그냥 변기에 넣고 물내리면 되니까 좋음. 파우치에도 자리차지를 안할정도로 컴팩트한 개별 포장인점이, 휴대면에서도 좋지만 10매 이런것보다 훨씬 안마르고 오래도록 촉촉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는? 물기가 빨리 마르는것같아요 그래서 많이 쟁여놓기에는 좋지않은듯. 떨어지거나 필요할때 그때그때 구매하는게 나을것같네요 단점은 가격인듯 타사도 그렇고..1매 포장 청결티슈들은 왜 다 가성비가 똥일까? 15매에 만원이 정가면 너무 비싼편임 여기꺼 포밍워시는 가격 좋던데 왜..

여행가거나 냄새가 심한날 밖에서 활동할때 한번씩 닦아주면 손이 더러워지지않게 깨끗하게 닦을수있어서 좋고 냄새도 덜 나서 제가 바솔은 유용하게 여성청결제로 쓰는 제품이에요!

진짜 휴대성도 너무 좋고 개운해서 없으면 안돼요ㅠㅠㅠㅠ가방 속 필수템

휴대용으로 너무 좋아요 그날에 찝찝함이 덜해져서 파우치에 같이 넣어서 들고 다닙니다

이거 추천이 많아서 올영빅세일때 구입했는데 그냥 파우치에 넣어다니기도 좋고 간편해서 좋은거 같네요 찝찝할때가 많은데 그럴때 밖에서 사용하기 아주 좋았고 가격은 빅세일보다 더 저렴할때가 있었는데 그럴때 구입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유독 더운 올 여름, 안그래도 지긋지긋한 생리가 더욱 싫어지는 계절이다. ​ 덥고 습한 날씨에 안그래도 온 몸에 땀이 흐르는데 ​ 그 와중에 생리대까지 척척하게 덧대고 다니려니 여간 찝찝한게 아니다. 그래서 구매해본 것이 바솔 이너밸런싱 페미닌 티슈. '이걸 쓰면 질 문제가 개선된다' 라고 선전하는 제품들을 마냥 삐딱한 시선으로 봤던것 같다. ​ 질 환경만 건강하다면 하루한번 샤워하면서 페미닌 세정제로 대충 씻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던것. 그런데 얼마 전 이 제품을 써보고 너무너무 쾌적해서 ㅋㅋㅋㅋ 잘난체하며 예단했던 나 자신을 반성함 봉지를 뜯어보면 들어있는 티슈에는 생각보다 물기가 많이 없다. 향은 크게 느껴지지 않고 티슈에 코를 박고 킁킁 해보면 은은하게 티트리 향이 풍긴다. ​ 향이 은은한 것도, 티트리인것도 마음에 든다. 재질은 엄청 부드럽다기보다는 딱 그냥 물티슈 느낌인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그 물티슈를 생각하고 만져보면 그것보다는 한참 마른 느낌이 든다. 완전 말랐다.. 하는 정도는 아닌데 티슈를 손에 집었을때 물기가 묻어나는 정도는 아니다. 바솔 리밸런싱 페미닌 티슈는 정말 딱 적당한 정도로만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 소중이 부분을 닦아낼 때 생리혈 등이 손에 스며 묻거나 하는 걱정 없이 말끔하게 닦아낼 수 있다.

장: 바솔 제품은 원래 여성청결제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주기적으로 사용해도 건조함 전혀 없는 제품인데 이게 티슈로 나오니깐 정말정말 편리합니다. 냄새 때문에 신경 쓰일 때, 냉 나와서 찝찝할때 들고 다니면 아주 편해요! 단: 따악히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