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사용했는데 처음 썼을때 너무 화-해서 쫌 놀랐으나 이 더운 여름의 열을 내려주는 느낌에 금방 괜찮아졌어요 (겨울에 처음쓰는거였으면 안썼을지도...)
중요한건...
이 제품 쓰고나서 진짜 피부 만질때마단 삶은 깐계란 만지는것처럼 피부가 굉장히!!! 맨들맨들하고 기초제품 흡수력도 저 좋은것같아서 피부속 보습이 더 쫀쫀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패드도 질기고 에센스도 엄청 머금고있어서 얼굴,목 하고나서 팔다리도 슥슥하기 좋더라구요
올해 사용한 제품들 중 가장 만족도가 좋아요!!!!!!
((근데 피부에 화-한거 불편하신분들은 쓰지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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