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래스팅파인 크림 펜슬 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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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래스팅파인 크림 펜슬 라이너를 사용해봤어요. 여름에는 아이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데, 데자뷰 래스팅파인 크림 펜슬 라이너를 사용하면 오후까지 짱짱해서 너무 좋았어요. 또 심이 얇아서 자연스럽게 라인을 그리기 좋아하는 제 메이크업 스타일과도 딱 잘 맞았어요. 타원형 모양이라 라인 빼기도 쉬워서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데자뷰 래스팅파인 크림 펜슬 라이너의 컬러는 다크 브라운였어요. 또렷하지만 부담 없는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쓰기 좋은 컬러에요. 사용감도 부드럽게 그려지고 한 번 픽싱되면 정말 안 번져서 눈가에 유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번 여름 메이크업은 데자뷰 래스팅파인 크림 펜슬 라이너와 함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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