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유분만 잡고 적당한 광은 남겨줘요
입자가 엄청 곱고 지방시 특유의 향이 제법 강한데 본인 취향에 맞는 향이라 쓸 때마다 기분 좋아짐!
자잘한 펄이 들어있어서 겉 광택을 약간 살리면서 마무리 되는 편이라 완전 뽀송뽀송한 마무리를 원하는 분이라면 불호일 수 있음
도구는 브러쉬든 퍼프든 다 쉽게 잘 발리는데 브러쉬가 더 겉 유분만 싹 잡아주고 속광은 남아있는 느낌!
n00 기준 4컬러 다 섞였을 때 흰 끼도는 보라빛이 되는데 바를 수록 컬러감이 올라오긴 하는데 자연스러워서 막 푸르게 동동 뜨는 느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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