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피치 피치”
평소 블러셔,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 화장을 해서 입술은 쨍하지 않고 본래 입술같이 자연스럽게 혈색이 살짝 도는 컬러를 선호하는데 컬러가 너무너무 예뻐요…❣ 에스파 윈터님이 하시는 촉촉한 오버립 표현 요 제품으로 따라 해봤는데 사진이랑 거의 비슷해서 요즘 맨날 바르는 최애 립이랍니다!
촉촉한 틴트지만 착색이 있는 틴트라 시간이 지나면 광은 사라져도 컬러는 남아있어요! 그래서 덧바를수록 색이 점점 진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에 덧바르지 않고 티슈로 닦은 다음 다시 발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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