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는 손바닥보다 약간 작아 작은 가방에도 잘 드러감
- 일반 핸드크림이랑 다르게 튜브가 아니라 펌프처럼 입구 부분을 누르면 내용물이 나옴
- 짜면 엄청 소량만 나와서 양 조절 실패할 일이 없음
- 패키지는 예쁜데 뚜껑이 헐거워서 뭔가 조금의 충격에도 빠질 것 같음 (아직까지 빠진 적은 없음)
- 흡수력도 빠르고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 됨 (가볍게 바르기 좋지만 손이 트는 것으로 고민인 사람에게는 매우 별로)
- 풀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뭔가 엄청난 강렬한 향이 다 잡아 먹는 느낌 (옛날에 아빠가 쓰는 스킨처럼 강렬함)
- 향기 지속은 꽤 오래 감 (손을 닦아도 남아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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