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미친듯이 뒤집어졌다...피부과 선생님도 심각하다고 할정도로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다 여러유형으로 피부가 뒤집어졌다
얼굴이 소보로 빵처럼 우툴두툴 일어나기도 하고 누군가 나에게 화학물질을 들이 부은양 피부가 껍질벗겨졌고
트러블과 여드름 폭탄 그리고 가려움과 불난것 같은 홍조로 피부가 뒤집어졌다.물세안도 따갑고 아팠다.
그래서 한번 병원에서 파는 에스트라 크림을 써보았다
피부가 완전히 정상피부는 아니지만 아픔에서 벗아나고 뒤집어진 얼굴이 추접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뒤집어졌었는데 원래의 피부 컬러를 어느 정도 찾았다..
당연히 다쓰면 비싸도 재구매 의사있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