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샴푸바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톤28 제품이 유명하더라구요 그중에서 검은콩이랑 바오밥을 선택해 사용해봤는데 제 두피는 건성 기준입니다!
검은콩과 바오밥중 건성에 더 맞는건 바오밥이더라구요
뻣뻣하다라는 느낌도 전혀 받지못했으며 일반 샴푸 쓰는 것과 매우 흡사한 세정력과 부드러움이였어요
거품망을 안해도 풍성한 거품은 물론 거치만 잘해놓으면 오래쓰기도 한답미다?! 냄새는 사실 저는 잘 못느꼈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다고들 하더라구여 저 살면서 제 머리향냄새로 샴푸 뭐 쓰는지 처음 들어봤어여ㅎㅎ
아무튼 환경도 지키고 두피도 지켜지는 샴푸여서 이제는 4개 묶음으로 항상 사서 쓰는중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