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넘게 쓰는 중인데 즉각적인 효과는 있어요.
열을 얼굴에 제대로 먹인다는 생각으고 천천히 꾹 눌러서 쓰면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대충 생각없이 문지르는 것 보다 거울 보면서 개선하고 싶은 부위 위주로(저는 팔자와 심부볼..) 꾹꾹 천천히 누르면서 조져주면 바로 리프팅이 됩니다. 근데 며칠 안쓰면 돌아와요.
일년동안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썼는데 노화를 완전 막지는 못했습니다..20대 후반이라 그런지 일년만에 많이 늙음..그래도 아예 안쓰는 것보단 얼굴이 덜 처진거겠죠..? 진실을 알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저는 계속 쓸 예정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