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물은 만족, 통이 단단해졌으면 ㅠ
진짜 무난하게 오래 잘 써왔던 제품
어렸을 때부터 집에 ㅋㅋ 매일 있었기 때문에 ㅋㅋㅋ
엄니가 이 브랜드를 쓰셔서 ㅋㅋㅋ 저도 그냥 줏어쓰는
질풍노도의 10대피부를 거친 역사적인 썬크림인데
뭐.. 썬크림 특유의 시큰한 자극적인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크게 자극받지 않고 잘 썼어요.
로션처럼 발려서 좋았어요 ㅎㅎ
오래 사용했다는 건 그만큼 메리트 있다고 생각해서
별5점..
근데 진짜 아쉬운게
이 통이 말랑콩떡재질이라 가방에 넣고 다닌다?
짜부러지면 가방 안에서 썬크림파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옆구리 잘 터짐
살짝 질긴재질이면 좋겠.. ㅋㅋ ㅠ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