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은 아리따움 진저 립 마스크를 얼굴에 사용하는 것처럼 꿀처럼 점성 높은 슬리핑 마스크에요.
그런데 점성 있고 끈적여서 모공을 막거나 트러블이 오히려 생기는게 아닌가 싶은데 신기하게 트러블들이 진정돼요. 확실히 저하고 시카성분이 잘 맞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꿀같은 제형이 오히려 좋았던게 수분크림이나 영양 크림 같은 제형은 슬리핑 마스크라는 이름에 안맞게 자는동안 보습이 적은게 단점이었는데 이건 제형감 때문인지 일어나서 까지 보습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그 보습감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는게 없고 오히려 유수분 밸런스도 잡아주는지 피부가 편안하네요. 계속 구매해서 사용할 의사가 있어요. 여름에는 확실히 과할지 모르겠는데 봄, 가을, 겨울엔 일주일에 2, 3번 정도 꾸준히 사용해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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