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가벼운 선세럼
요새 다시 선세럼이 유행이라던데~
핑크 마그넷 쿠션처럼 강렬한 핑크색은 아니지만
이것도 디자인이 아주 예쁘고 눈이 편한 컬러다.
손등에 펴 발라보니 약간 미술 할 때 사용하는
반짝이풀의 질감이다.
'세럼'인 만큼 퍽퍽하거나 무겁지 않고 가볍고 산뜻하게 잘 스며든다.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까지 개선하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는데! 세상에 이렇게 다 좋을 수가 있나?!
요즘같이 더운 날 선크림이 너무 무겁거나 답답한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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