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껐을땐 넘 충격적이었음 지금껏 껴본 렌즈 중에서 제일 이물감없고 촉촉해서
근데 한 세네번째 낄때만 돼도 벌써 너무 뿌옇게 눈앞이 흐려짐 빼서 문질러 닦아봐도 인공눈물을 넣어도 그때뿐... 참고로 에이오셉으로 소독하고 옵티 퓨어모이스트에 담갔다가 씀
그냥 밖에 돌아다니는데는 큰 문제 없으나 모니터 글씨는 안 보임... 아니 난 원래 고도근시는 아니여서 밖에는 렌즈없이 다닐 수 있다고 뭔소용이야
원데이보다 촉촉함이랑 가격에서 압승이라 갈아탈려고 했는데 안되겠음 못써먹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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