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난무난한데 이만한게 또 없는 토너
이 브랜드 처음엔 구매할수 있는데도 한정적이고 오프라인으로 살수 없어서 불편했는데 요즘은 쉽게 살수 있어서 편해졌어요. 일단 잘안맞는게 많은 편인 저에게 트러블 없이 바를수 있는 토너였어요. 약간 점성이 있어서 완전 가볍지도 않고 적당히 속건조를 잡아 주는 느낌이였어요. 토너팩을 해도 되고 가볍게 바르기도 좋은 활용도 좋은 토너라 전 한 4통 이상 쓴거 같은데 무난무난 하면서도 이만한게 또 없는 느낌? 향도 세지 않고 트러블없이 보습력이 괜찮아서 다른걸 쓰다가도 다시 생각나서 쓰게 되는 아이템이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