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시루콧토 솜 재질이랑 비슷함. 화장솜으로선 얇지만 마스크 시트재질치곤 퐁신퐁신 도톰함.. 얇은 착붙 시트가 아니라 얼굴에 올리면 살짝 뻣뻣하게 펼쳐지며 부분부분 들뜨거너 하미먼 들뜬 부분을 살짝 누르면 금방 밀착됨. 에센스 액은 넉넉한데 솜 타입 시트가 워낙 흡수해서 봉투에 남은 액은 먆지 않아 깔끔함. 그닥 뉴트리틱 하단 느낌보단 수분 진정에 좋은 듯. 에센스 제형도 질척 끈적이는 타입은 아니고 수분에센스 같음. 나름 가격이며 퀄리티며 만족하는데..한가지 단점은 얘를 하는 동안은 누워있어여함. ㅋ 서거나 앉아있음 에센스 액이 솜아래로 쏠려 흘러내려 목 주변 턱주변으로 뚝뚝 흐름. 😭 아무래도 시트 밀도가 솜조직으로 성근편이니.. 거 빼곤 다 만족. 담엔 이 시리즈 다른 타입 써볼까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