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유자를 사용해서 만든 제품이라 아이디어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품설명에 온열감이 있다고 했는데 살짝 느껴지는 정도인거같아요
스파츌러로 뜰때 제형이 꾸덕꾸덕해서 바르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괜찮게 잘 발려요
상자를 열면 인위적이지 않은 유자청 냄새가 확 나는데 달콤해서 기분 좋아요
사용하고 나면 확실히 피부가 보들보들해요
👎(-⭐️)반쯤 사용했는데 미백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끝까지 다 사용하면 미백효과가 있을거라고 믿고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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