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가 최고장점
[장점]
타브랜드의 15% 짜리 비타민 C 앰플을 정말 잘 썼고 비슷한 용량의 더 가성비 좋은 앰플을 찾다가 관심 있는 브랜드인
바이옴 액티베이트에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거품이 싹 빠진 가격이어서 20%라는 고용량 앰플인데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햇빛 차단 용기어서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전 앰플보다 훨씬 고용량인데 자극은 훨씬 적었어요.
[단점]
이전에 썼던 디퍼앤 디퍼의 15% 짜리 앰플에 비하면 여러 오일이 미량씩 들어있어서 유분감 있는 마무리감이고 이게 살짝 취향에서 벗어났어요.
이 브랜드 '에센스'라는 이름의 제품 제외하고는 앰플에센스세럼류 다 이렇게 오일이 조금씩 첨가된 스타일이란 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바를 때 왜인지 가공육 냄새가 나요ㅋㅋㅋ 비엔나 소세지 봉지에서 꺼냈을 때 냄새 아시죠? 정말 묘하게 그 냄새가 났고 유쾌하지 않았습니다..재구매는 없을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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