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감빼면 민감성 마스크팩으로 추천
마스크 팩이 두가지 파우치로 나뉘어 보관되어 있어서 신기방기했습니다.
더블 마스크팩은 두가지 성분의 황금비율로 밤든 달바 독자성분 트러페롤이라고 하네요.
저처럼 마스크팩 아무거나 사용하기 힘든 민감성에겐 완전한 맞춤솔루션입니다.
성분에서 맘에 들고
시트도 비건인증으로 극세사 시트라고 합니다.
병출90% 고농축 진정세럼으로 한병의 세럼을 바르는 효과가 탁월할듯하네요.
일단 사용하기위해 세럼을 터트려야 하는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아이디어이긴 한데 쉽지 않다는 후기가 너무 많네요.
1.과 2제 연결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힘을 주어 세계 비비다보면 약간의 공간이 생기고
1제를 돌돌돌말아서 접다보면 내용물이 스스륵 시트안으로 골고루 분포하게 하는것!
붉은 반점이 생긴다는 후기가 있어 살짝 신경이 쓰어 성분 찾아보니
민감성 관련해 아로마오일때문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오일 트러블은 없어 일단 시도해보았습니다.
메컵전, 나이트케어, 진정케어로 다양하게 쓰실수 있는 제품이고 달바가 미스트의 본좌를 어느새 탈환한것처럼
시트마스크도 장악할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