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닿는 수건,
여러분은 매번 바꿔주시나요?
저는 습한 곳에 걸려있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게 조금 찝찝해서
얼굴에는 수건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위생 문제도 있지만
아토피 때문에 워낙 피부가 건조하다보니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피부가 너무 당기더라구요.
시루콧토 페이셜 타월은
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쓸 수 있어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수건의 1/20 두께로 만들어져
마찰을 최소화해 자극 없이
실크처럼 부드럽기 때문에
피부 자극도 최소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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