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롤러가 피부재생에 좋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네이버에서 리뷰도 어느정도 있고 가격대도 있는걸로 구입해봤어요. 0.25mm라서 엄청 미세하고 작은 바늘이 붙어있고 얼굴을 소독한 다음에 앰플을 듬뿍바르고 살살 문질러줬어요. 절대 세게하면 안될거같아요 살살 힘빼고 했는데도 따끔해요. 문지르는 동안에도 앰플을 계속 덧발라줬어요. 한 이,삼분했는데 얼굴이 엄청 붉어지고 따끔하길래
처음이니까 이정도하고 바로 마스크팩해준다음
갈바닉으로 마무리했어요
앰플이 부족하거나 마스크팩안해주는 부위는
간지럽고 후끈후끈거리더라구요 아마 피부에 상처가 나서겠죠!
그리고 전후에 소독도 필수에요! 소독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보통 일회용이라는데 조금 아까워서 한번더 쓰고 버리려구요
하루지나고 피부를 보니 다 안정이 되었고
뭔가 앰플을 쫙 흡수한 느낌이라 광이 도네요
한달에 한번씩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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