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이 되어버린 파괴왕의 정착템
춥고 건조한 해외생활의 빛과 소금
스포이드 식으로 되어있는데 불편함은 딱히 못 느낌
끝까지 쭉 땡겨서 한쪽 볼에 세 방울, 반대쪽도 세 방울, 이마에 한 방울 떨어뜨리고 롤링하면
물광 윤광 온갖 광이 도는 수분 윤기 가득한 고운 결의 피부가 될 수 있음.
심지어 건조한 지역이라 그런가 이렇게 많이 발라도 화장 안 밀림. 건성 피부라 더 그럴지도
문제는 클럽클리오 보니까 리뉴얼된 것 같다는 점...
진심으로 나 파괴왕인가 싶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