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묽은 타입이라서 붓자국이 생기지 않게 예쁘게 바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빨리 말라서 좋았어요!
'98 트윙클 미' 는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매니큐어였어요. 별로 티가 안나서 화려한 것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100 코랄블러쉬' 는 예쁜 피치코랄 컬러예요. 봄웜분들께 추천드려요!
'102 데이드림' 은 에메랄드 빛 바다? 또는 연한 청록색 정도의 컬러인데 제 손톱에 발랐을 때는 옥 색깔 같아서 너무 옛스러워 보이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