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건강을 위해 바르기 시작했는데 한달정도 사용하니까 샴푸 후 드라이 할 때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눈에띄게 줄었어요. 비슷한 시기에 샴푸도 바꿔서 확실히 이 제품의 기능 덕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뭐든 케어하면 좋겠지 싶어 부지런히 사용중이예요. 드라이 후에 바르면 아무래도 헤어스타일이 무너지는 부분이 있어서 재택근무할 때는 하루 중 두 세번 나눠서 발라주고있고, 외출 시에는 샴푸 후 드라이 직전에 흡수 시켜준 뒤에 드라이 하고 있어요!
아쉬운 점은 이마 가까이로 가끔씩 흘러내리거나 할 때 눈에 들어간 건 아니지만 눈 가까이에 묻어날 때? 눈 시림이 살짝 있고 냄새가 조금 강한 편인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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