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잘 붓는 체질이라서 아침에 얼음찜질을 필수로 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해요. 잘 붓는 체질이다 보니 붓기에 관심이 많아 여러 괄사를 사용해 본 결과 이 제품이 가장 기능도 많고 오래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올리브영에서 타 괄사를 구경하다 떨어뜨렸는데 제품이 깨져서 샀던 슬픈 경험이 있다 보니 깨질 걱정이 없어서 더 호감이 갔던 거 같아요. 마사지하면서 너무 세게 피부를 자극하면 오히려 피부가 늘어지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서 부드럽고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셔야 됩니다. 또한, 마사지 전 크림을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가 더 쳐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돼요! 처음 사용할 때는 아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시원해서 하루를 시작할 때, 마무리할 때 사용하면 편안한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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